잡다정보2008/01/27 19:26

인체통신에 대한 이야기는 군대에 있을때 신문을 보다가 알습니다.

그러니까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데이터가 내 손끝에서 다른 손끝으로 보내어지는 방법!

감전되서 죽지 않을까라고도 생각했는데 그럴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자세하게 인체 통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체통신은 사람의 팔과 다리등 온몸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1995년 미국 MIT랩에서

퍼스널 에어리어 네트워크라는 개념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고

2004년 마쓰시타에서 체내를 흐르는 전류의 변화를 이용, 인체에 송수신기를 접촉시킨 뒤 0과1을 표한하는

세계최초의 인체통신 응용제품을 출시했으며 이듬해 일본 NTT가 양손만으로 10Mbps 속도를 내는 기술과 함께

시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ETRI에서 2003년부터 인체통신 연구에 뛰어들어 현재 1Mbps속도의 기술을 개발해놓은 상태랍니다

2008년 말까지 10Mbps의 속도를 도달할것이며 장기적으로 최고 100Mbps의 인체 통신을 개발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인체 통신에  사용하는 전류는 사람 몸에 해가 없는 수피코(1조분의1)암페어에 불과해..

생각했던 감전사고는 안일어 날거 같습니다..

뭐.. 1조분의1로 일어날런지도 모르지만.. ㅎㅎ

지금 현재 가장 상용화의 걸림돌은 국제 표준이 이루어지지가 않았다고 하네요..

빨리 이루어져야... 인체통신을 실제로 해볼수 있을텐데..

근데.. 뭔가 기분나쁠거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요..내몸으로 전기가 흘러가는데..

흐음




Posted by 천상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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