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이달 내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키로 한 '통신요금 인하안'에 '기본료 및 가입비' 인하는 포함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이통 3사는 최근 정통부에 제출한 요금인하안에 기본료 및 가입비 인하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다양한 할인요금제 등 통화요금과 관련된 인하안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시민단체와 네티즌들은 모든 휴대폰 가입자가 요금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기본료 및 가입비 인하를 요구하고 있지만 이통사들은 인수위의 통신요금 인하
방침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기본료 및 가입비 인하는 전혀 고려치 않고 있고
요금 인하 방침의 주된 인하는 데이터요금 인하 및 개편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한 월 1만원에 데이터 무제한 들어갈래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도대체 가입비를 왜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KTF와 LGT의 경우에는 3년이내 재가입시 가입비를 면제해주는데
SKT의 경우 2주내에 재가입시에만 그런 혜택이 있으므로 어떻게 보면 횡포인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SKT의 과포화 방지를 막는 정책 같기도 한데.. 뭐 SK직원이 아니라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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