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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 ![]() 김성오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김성호 대표가 쓴 글인데 육일약국을 가자고 말하는것입니다. 약사출신의 CEO이기는 하다고 하지만은 왜 엠베스트가 아닌 육일약국을 가자고 하는지 과연 엠베스트랑 육일약국이라는곳이 무슨 상관인가 하는것 이었습니다.
저는 김성호 대표가 육일약국에서 많은것을 배웠는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얼마 안읽고 이에 대한 해답이 나오더군요.
작은 마을에 작은 약국인 김성호대표가 경영을 한 육일약국을 그 주변의 중심지로 알리기 위해서 택시를 탈때마다 육일약국을 가자고 하고 그리고 그것을 다른분들에게도 부탁을 해서 마창진 지역에서 그 조그마한 약국인 육일약국을 택시기사들이 다 아는 그런곳으로 만들었다는것..
이런것을 보면 작은 실천이 어찌보면 큰것을 만드는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꾸준히 실헌을 하다보면 그것이 통한다는것을 김성호대표는 "육일약국 갑시다" 이 한마디로 이루어 낸다는것입니다.
책의 주된 내용은 사람에 관한것입니다.
정말 블로그를 하면서도 느끼는것이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돈, 명예 보다 더 중요한것은 사람이라는것입니다.
내가 블로그에 아무리 많은 글을쓰고 아무리 많은 방문자가 방문을 해도 흔히 말하는 그 이웃 이라는 사람이 없으면 블로그를 운영을 하는데 허전함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뭐 그런것이 시간낭비라고 말하는 일부 블로거분들도 계십니다. 저도 얼마전에 잠시 그렇게 느껴서 그 당시 발행한 포스트에는 모두 댓글을 못쓰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들어오면서도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 책을 보면서 다시 사람이 얼마나 더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김성호대표가 직원이 사직서를 내면 몇날몇일을 붙잡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부탁하고, 강사 한명을 모시기 위해서 사장인 자신이 직접 7전8기해서 성공하고.. 그리고 이것을 말하면서 삼고초려는 예전같은 교통이 불편할때야 힘든것이지 지금 같이 교통이 편할때는 30고초려를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말..
어떻게 보면 요즘 한창 강조되는 서번트리더쉽에 관한 내용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약간의 문제라면 내용이 자꾸 왔다 갔다 하고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조금은 금방 책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들더라구요..
그것을 제외한다면 사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는데..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데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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