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기숙사를 쓰면서 가장 문제시 되는것은 무얼먹고 사나요~~♬ 입니다. 이번 방학을 계기로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도 있고 또한.. 다이어트를 해서 한 10kg을 빼야 겠다는 목표를 잡고 있기 때문에.. 라면을 한박스 주문을 하기는 했지만 그것만 먹을수도 없는 형편이고 말이죠
그래서!!! 생각한게 시리얼인데.. 가능한한 큰것을 싸게 주문을 하고 싶어서 찾았는데 콘푸로스트 호랑이가 1.5kg짜리가 있어서 이것을 주문 할려고 했는데 주위 이마트에서 매진이 되어서 안 팔더군요
그래서 다시 또 쥐마X를 뒤지고 뒤져서 찾은것이 1.2kg짜리가 있어서 2개를 주문했습니다.
어제 박스를 받았는데 박스가 왜 저렇게 크지라는 생각을 하고 그냥 두고 방금 아침으로 무얼먹을까 고민하다가 시리얼을 먹자고 상자를 개봉했는데.. 와우! 그 큰 상자안에 딱 2개의 시리얼 봉지만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살때 판매자의 그림 이미지는 호랑이였는데 왠 닭님이 보이시더군요
문제의 닭님... 이 분은 제 시리얼 역사에서 처음 봤습니다.
뚜껑을 열어봤는데 시리얼에 아무것도 안 발라져 있고 그냥 시리얼님들 만 보이시더군요
뭐 그래도 간은 되있겠지 싶어서 우유를 붓고 먹는데 아무런 간 없이 그냥 시리얼님만 쫙쫙 싶히네요 그래도 옥수수 89%라고 되있어서 뭐 먹을만 합니다. 약간의 아주 미묘한 고소한 맛이 나기 때문이죠. 다이어트 시리얼로써 좋을거 같습니다 요즘 켈로그에서 선전하는 켈로그k라는 다이어트용 시리얼을 먹어봤는데 거기 무슨 다이어트 처리가 되있다고는 하지만 그 분은 달더군요..
문제의 닭 시리얼님의 크기 현재 제 노트북은 15인치 인데 그 분을 뛰어넘는 저 장엄한 포스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유훗~~♡
두봉지를 샀으니까 한.. 두달은 아무것도 안사고 시리얼만 먹어도 될듯 합니다.
그리고 혹시 혼자 뭐 별다른 재료없이 냄비만 가지고 해먹을수 있는 초특급 먹거리를 알고 계시면 쫌 알려주십시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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