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이 무슨말인고 하니
현재 800Mhz대 주파수영역을 skt혼자서 쓰고 있고
엘지텔레콤이랑 KTF는 현재 1.6Ghz의 주파수영역을 써서 통신을 합니다
둘다.. 2G통신의 경우에 말이죠 800Mhz의 장점은
통신범위가 넓다는거 그래서 SKT혼자 맨날 잘터진다고 했었죠
문제는 음성품질은 조금 떨어진다는것이죠.
아무튼 800Mhz대를 공통으로 쓰자고 했는데 SK는 우리껀데 왜 공통으로 써야 되냐 하면서
이의신청을 했는데 이것을 기각했다는것입니다!
그러니까 공정위 생각은 니네가 독과점 했으니까 인제 나눠써라
이것인데 문제는 한참 800Mhz 같이 쓰자고 했던 엘지텔레콤에서는
그냥 노코멘트로 아무말을 안하고 있다는것 입니다.
뭐 별다를것은 없지만
그 나름의 이유를 생각해보면
우선 방통위가 연말까지 주파수 회수와 재배치 로드맵을 만들어서 발표할 예정이구요
(그냥 가만히만 있으면 방통위가 새로 배정해줄텐데 나설필요가 없죠.. )
또 지금 공정위가 내린것은 자율로밍 즉 사업자끼리 알아서 협상해서 로밍해서 써라인데..
이 가격을 높게 제시하거나 한다면 엘지텔레콤은 뭐 아무런 별 소득이 없겠죠..
그리고 이것은 뉴스나 이런데서 나온게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현재 이동통신이 3G로 넘어가고 있는데 굳이 800Mhz에 연연할 필요가 없지 않나 하는것입니다.
현재 SK와 KTF의 경우 주파수를 2.1G를 쓰는 WCDMA 통신을 주력으로 해서 제품이 나오고
마케팅에 주력하고있고..
엘지텔레콤의 경우 그냥 현재의 1.6G를 그대로 쓰면서 속도를 내는 리비전A로 가고 있으니까
저기 로밍에 투자할 돈을 그냥 자기들이 맨날 세우던 기지국 세우는데 돈을 들인다면
그게 더 이득이고 추후 마케팅으로 이득이니까 별다른 반응이 없이 않나 생각 해봅니다.
그냥 그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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