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라는 영화를 봤다
왠지 기대되는 영화이기도 하고 아무튼 약간의 끌림이 있어서
범인은 영화의 시작과 함께 밝혀진다
그런데도 이 영화 긴장을 안늦추게 잘 만들었다.
범인은 처음에 그냥 여자들을 팔아먹는 일개 조폭의 똘마니 인것 처럼
등장하지만 그는 살인마다 그런게 나오는 여자들을 '나가요걸' 이라고 하나?
아무튼 그렇게 여자들을 불러서 살인을 저지른다.
정으로 찍어서 아무튼 그런놈을 그 여자들의 업주인 사람(前 형사)였던 사람이
말이다 아무튼 그렇게 시작하는데 범인은 얼마안가 잡힌다
하지만 시간만 끌다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지만 그 범인을 잡으려고하는
뭐 솔직히 러닝타임은 긴거 같은데 내용은 저걸로 끝이다
중간중간에 삽인된 여러가지 요소가 있을뿐이지
그런데도 영화를 잘만든거 같다
우선 집중도가 뛰어난거 같다. 그리고 웃음포인트가 별로 없지만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뭔가 스토리 자체로서 관객을 끌어들이는 뭔가가 있다고
할까 장르가 스릴러라고 해서 약간의 그런것도 있겠지만
이영화의 포인트로 사람을 끌고 가는것은 '性'이다
나가요걸, 고자, 섹스 이런 단어 심심찮게 나와서 영화를 이끌고 간다
사람의 관심사중 하나인 성으로 끌고 가면서 이끌어 가는것이 집중감을
주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그냥 그렇다는 얘기다 아무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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